그 길은 망하는 길이다, 빨리 빠져나와라!!
하나님과 같이 변하겠다는 교만의 시작 만약, 그대가 ‘관점의 주어’가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비로소 이제부터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대가 속한 사회(혹은 회사)의 어지러움들과 어려움들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황과 환경을 주도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하시고, 실수하지 않으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더 나아가 과정을 주시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라는, 놀라운 세계관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진정 다른 세계가 열리는 지점입니다 사실 에덴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인간이 선악과로 말미암아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선악과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그 선악과를 주신 하나님이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
2025.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