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264 움직여라, 앞으로 나아가야 ‘복’을 만난다!! 물가로 가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은 모세 시대에 계셨듯이 지금도 계시니라믿음의 기도에 즉각 반응하시느니라.지금도 홍해 사이에 길을 내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니라 모세의 믿음을 가져라.앞에 바다가 있고 뒤에서는 적들이 쫓아오며아무런 피할 곳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그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느니라.그는 자기 백성을 물가로 인도하였느니라 그의 임무를 다하였으니,이제는 그의 하나님, 그가 믿는 하나님이행동하실 차례가 왔느니라. 그러나 그 전에 그가 물가로 가야 했느니라.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자신에게 다가올험난한 바다를 생각하며 멈추고 물러나는가! 그는 더 가봐야 소용없다고 말하며 포기하느니라.아니면 바다가 보이는 곳까지 가서 멈추느니라. 그는 항상 갈 수 있는 데까지 가야 하며자기 몫을 다해야 하느니.. 2024. 9. 23. 가장 강력한 기도 하나님의 약속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에 능력이 있지만,그중 가장 강력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주장하는 기도입니다.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이 나고, 하루아침에 상황이 역전됩니다.뜻밖의 사람이 찾아와 도움을 주고, 필요한 재정이 채워집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생각지 못한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깨어진 가정이 다시 하나 되고, 기도 제목이던 자녀들이 기도자로 변화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오늘 내게 주신 약속으로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약속을 지키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사울에게 쫓겨 적국 블레셋에 망명.. 2024. 9. 22. 정말 힘들면, 비명이라도 질러보세요!! 진리를 향해 깨어난 사람 우리의 몸은 소유자가 따로 계신다.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소유, 그분의 성전이 된 몸이다 신자들의 몸 안에 하나님의 지성소가 주어졌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고 믿는다면, 당신의 몸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이다. 성전 된 신자의 몸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가 가득한, 거룩한 장소다. 일시적인 거룩과 주기적인 죄가 섞여 있어도 되는 곳이 아니다. 성전의 다른 말은 ‘기도하는 집’이다.우리는 기도하는 존재가 되었다. 우리의 몸은 기도의 향기가 계속 새어 나오는 기도의 집이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잠든 상태를 허용하신 적이 없다. 오히려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치며 깨우신다. 우리가 제멋대로 펼쳐둔 상과 의자,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도구들을 모조리 둘러엎으신다 그리스도께서.. 2024. 9. 20. 내 말을 한 마디도 안 놓치고 다 듣고 계신다!! 나는 네게 귀 기울이고 있노라나는 네 옆에서 네게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너의 간구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고,네 마음이 원하는 모든 말을 해줄 준비가 되어 있느니라. 나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자.그러면 다른 사람들에게 점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니라.마음이 더 차분해지고, 정신적으로 균형을 이루며,영적으로 강해지리라 네가 나의 도움 없이 다른 사람을도울 수 있으리라 생각지 말라.거기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느니라. 너의 자만은 다른 사람을 돕는 데 해가 되며점점 더 활력을 잃을 것이니,너희 힘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니라.나의 힘은 한계가 없노라 더욱더 나를 의지하고,네가 나를 통해 모든 일을 할 수 있음을 더욱 확신하라. 내가 여기 있노라. 나의 임재를 깨달으라.나의 사랑이 너를 에워싸고 있으니,나의 기쁨으.. 2024. 9. 1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