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260 “아빠! 나 얼마만큼 사랑해?” 이 질문에 사실 아빠의 대답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16, 개역개정 제 딸이 가끔 제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아빠! 나 얼마만큼 사랑해?”그러면 보통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응, 아주 많이!” 그런데 말로는 다 표현하지 않지만 마음속에서는 늘 이렇게 답합니다.“아빠 생명과 바꿀 만큼 사랑한단다.” 왜 그럴 것 같은가요? 이건 어떤 논리도 과학도 이성도 아닙니다.다른 설명 필요 없이, 그저 내 자식이니까 그런 것이지요. 우리도 하나님께 질문해봅시다.‘하나님 저를 도대체 얼마만큼 사랑하시나요?’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내 사랑하는 아들 독생자 예수를 너의 생명과 맞바꿀 만큼 사랑한단다.’ 우리의 존재와 생명의 값어치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목숨값입니다.거기에는 거창한 논리나.. 2024. 6. 4. 주님의 생각 알기 - 나의 기도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이 있습니다.교회 안에서 여러 사역을 맡고 있지만사실 저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리더를 맡고 있기에 사람들은 제게어떻게 하면 믿음이 더 깊어지고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는지를 물어요.하지만 예수님은 아시지요.저의 민낯을.예수님 앞에 진실하지 못한 제 연약함을요. 많은 사람이 저를 통해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그분을 더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데정작 저와 예수님 사이에는 점점 벽이 생기고 있잖아요.이걸 들키지 않으려고, 사람들 앞에서갈수록 더 두꺼운 가면을 쓰게 됩니다.그런데 이제는 너무 버거워 못 하겠습니다.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했던첫사랑의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예수님, 거룩하고 진실한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세요.제.. 2024. 6. 4. 한 구절 묵상 전도(오직한사람) '오늘도 한 말씀 전도'이 세상에는 자신이 구원자라고 말하며많은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하지만 그들은 다 죽었거나앞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죄인에 불과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오직 한 사람 만을 보내주셨는데.그분의 이름은 바로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장사지낸바 되었다가,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화이트스토리- 박형기 2024. 6. 3. (한 말씀 묵상 전도)만물을 지으신 분 세상을 지으신분 누군가는 말합니다.세상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하지만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재미있게 가지고 놀던 블럭도누군가가 만들어 주었기에집도 만들고, 로켓트도 만들고,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물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저절로 만들어졌다고요?그 작은 블럭도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듯이..이 세상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시고 우리는 창조하셔서그 안에 살며 번성하며 충만하며 다스리는복된 삶을 살아가야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화이트스토리-출처 : 갓피플 2024. 6. 3.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5 다음